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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상공인이라면 꼭 확인해야 할 꿀혜택입니다. 배달·택배비 지원으로 최대 30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어요. 이 제도 모르면, 아깝게 공돈 날립니다.
얼마나 환급 가능?
정부가 운영하는 ‘소상공인 배달택배비 지원사업’은 2024년 한 해 동안 배달 또는 택배 서비스를 이용한 소상공인을 위한 제도입니다.



단순한 지원이 아니라, 사용한 물류비를 최대 30만 원까지 현금처럼 돌려주는 환급 혜택이에요. 물류비가 계속 오르고 있는 시기라 특히 체감이 큽니다.
자영업 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꼭 챙겨야 하는 지원책입니다.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도 함께 도와주는 정책이기 때문에
한 번 신청하면 절차도 간단하고 실속도 커요.
지원 대상 조건
먼저 본인이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지 확인하는 게 첫 번째입니다. 2024년 연 매출이 3억 원 이하이면서, 실제로 배달·택배 서비스를 이용했다면 자격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.
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 모두 해당되며 대표자 1인당 1개 사업체만 신청할 수 있어요.
단 ‘정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’이라는 조건도 들어가기 때문에 현재 휴업 상태이거나 폐업 예정인 사업체는 대상에서 제외됩니다.
하지만 생각보다 조건이 까다롭지 않아서, 주변 소상공인 대부분이 자격을 갖추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.
신청 시 주의사항
지급 금액은 최대 30만 원까지인데요. 신청한다고 무조건 30만 원이 나오는 건 아니고, 실적에 따라 달라집니다. 배달이나 택배 서비스를 많이 이용한 사업자일수록 지원 금액도 높게 책정됩니다.
중요한 건 ‘1회 지급’이라는 점이에요. 따라서 서류나 자료 제출 시 정확하게 준비해야 합니다.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고, 빠진 내역은 사후 제출도 어렵기 때문에 신청할 때 한 번에 끝내는 게 핵심입니다.



지원 신청 방식
지원 신청은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나뉩니다. 자신의 거래 방식에 따라 해당 유형을 선택하면 됩니다.
1. 신속지급형
배달의민족, 쿠팡이츠 등 제휴된 8개 플랫폼을 사용한 경우 자동으로 실적이 연동
서류 제출이 필요 없어서 신청 속도가 빠르고 지원금도 비교적 빠르게 들어오는 편
2. 확인지급형
퀵서비스, 자가 배달, 동네 업체 이용 등 비제휴 방식으로 이용한 경우
거래명세서나 영수증 등 증빙 자료를 준비해 제출
확인 절차가 있어 처리 기간이 조금 더 소요될 수 있음


신청은 언제 어디서?
2025년 5월 20일부터 신청이 시작되었고,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접수가 진행됩니다. 즉, 늦게 신청하면 못 받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죠.
신청은 소상공인 24 공식 포털에서 할 수 있습니다. 자격 확인부터 신청 완료까지 절차가 간단한 편인데, 대표자 명의로 본인 인증만 하면 대부분 바로 진행돼요.
확인지급형은 신청 후 별도 안내에 따라 증빙자료를 추가로 업로드해야 하니, 알림톡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. 또한 잘못된 정보 입력 시 탈락 처리될 수 있으니, 입력 내용 하나하나 신중하게 작성해야 합니다.

